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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납치됐다” 몸값 3천만원 요구…보이스피싱 막은 경찰
뉴시스
입력
2024-02-21 17:33
2024년 2월 21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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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보이스피싱 예방 경찰관에 표창
대전서부서 구봉지구대 김용서 경위·김양하 순경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대전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를 방문해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 유공 경찰관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현장 근무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표창장을 받은 구봉지구대 순찰 2팀 김용서 경위와 김양하 순경은 딸이 납치됐다며 몸값으로 3000만원을 요구하는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한 유공으로 2월 베스트 자치경찰로 선발됐다.
표창 수여 후 강영욱 위원장은 근무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 위원장은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찾아가는 표창 수여를 통해 일선 경찰관들의 자긍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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