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니코틴 남편 살해 사건’ 파기환송심 무죄에 재상고
뉴시스
입력
2024-02-08 14:09
2024년 2월 8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화성 니코틴 살해 사건’ 판결에 불복해 재차 상고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살인 등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가 최근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40대 여성 A씨 사건에 대해 수원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검찰의 재상고로 이 사건은 두 번째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A씨는 2021년 5월 26∼27일 남편 B씨에게 세 차례에 걸쳐 치사량 이상의 니코틴 원액이 든 미숫가루, 흰죽, 찬물 등을 마시도록 해 B씨가 니코틴 중독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미숫가루와 흰죽을 먹고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B씨는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그러나 귀가 후인 27일 오전 1시30분~2시 A씨는 B씨에게 한 차례 더 찬물과 흰죽을 건넸고 이를 받아 마신 남편은 오전 3시께 사망했다.
이 사건 1·2심은 A씨의 살인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7월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며 사건을 다시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후 파기환송심에서는 ▲범행 준비 및 실행 과정 ▲니코틴을 이용한 살해방법 선택할 이유 ▲피해자의 다른 행위의 개입 가능성 ▲범행동기 등 주요 쟁점들에 대해 다시 심리했고, A씨의 살인 혐의를 무죄로 뒤집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니코틴을 탄 죽과 물을 먹게 해 살인이라는 범행을 했다고 보기에 충분히 우월한 증명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2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3
경북 상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4
“일본도 이런 데 세금 써야”…日 누리꾼 감탄한 ‘K-길거리 복지’
5
“먹고 살려면 뭐라도…” 성형외과 실장 된 걸그룹 출신 정은우
6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7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8
‘1세대 패션모델’ 정소미, 별세…“패션계 ‘철의 여인’”
9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10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2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3
경북 상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4
“일본도 이런 데 세금 써야”…日 누리꾼 감탄한 ‘K-길거리 복지’
5
“먹고 살려면 뭐라도…” 성형외과 실장 된 걸그룹 출신 정은우
6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7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8
‘1세대 패션모델’ 정소미, 별세…“패션계 ‘철의 여인’”
9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10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윤철, ‘8000피 버블’ 반박…“혁신 노력 없을 때 나오는 우려”
부산 남항 부둣길서 해상 추락한 50대 행인…해경 구조
한일,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재개…내달 7일 제주 부근서 실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