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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찐혜택이네”…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30만장 넘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2-02 17:31
2024년 2월 2일 17시 31분
입력
2024-02-02 17:22
2024년 2월 2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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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시민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9/뉴스1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30만장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지난달 23일 판매를 시작한 기후동행카드가 1일 기준 △모바일12만장 △실물카드 18만7000장 등 총 30만7000장 판매됐다고 2일 밝혔다.
1일 기후동행카드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 이들은 19만8597명으로, 전일 17만6352명 대비 13% 늘었다.
기후동행카드 최다 이용 지하철 역사는 △강남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신림역 △잠실역 △선릉역 등이다.
버스는 △143번 △160번 △272번 △130번 △152번을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까지 따릉이를 등록한 사람은 5262명(누적)으로 1일 하루에만 4284명이 기후동행카드로 따릉이를 이용했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소지자의 경우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무료로 수량제한 없이 발급·충전할 수 있다. 시는 실물카드 구매가 어려운 경우 모바일카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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