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원 “하나은행, 채용비리 피해자에 3000만원 배상하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02 16:25
2024년 2월 2일 16시 25분
입력
2024-02-02 16:24
2024년 2월 2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상액은 1심 5000만원보다 줄어
하나은행이 채용 과정에서 특정 지원자에게 혜택을 주면서 탈락하게 된 지원자에게 사측이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2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5부(부장판사 윤강열)는 2일 원고 A씨가 하나은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다만 재판부는 배상액에 대해서는 하나은행이 A씨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라며 1심보다 낮은 금액을 책정했다.
A씨는 2016년 하나은행 블라인드 채용에 응시해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사측은 상위권 대학 출신 지원자들의 합격을 위해 특정 대학 출신들을 우대하게 됐고 이로 인해 A씨는 최종 탈락했다.
채용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A씨는 이후 하나은행을 상대로 합격 시 받았을 임금 일부와 정신적 위자료 총 2억1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 과정에서 하나은행은 채용이 은행의 재량권 범위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정 대학 출신의 지원자들이 부족해 대학별 균형을 고려한 조치이며, 이런 점에서 특정 대학을 우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022년 9월 1심은 하나은행이 A씨에게 5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당시 재판부는 인사권자의 행위를 위법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A씨가 실제 고용 절차를 밟지 않아 고용 관계가 성립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임금 배상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3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4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5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6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7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공개한 결혼식…오빠 손 잡고 입장
8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9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0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3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4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5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6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7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공개한 결혼식…오빠 손 잡고 입장
8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9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0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스스로 차선 바꾸면 불법” 규제 탓 직진밖에 못하는 K자율주행
美 최신 항모 제럴드 포드호 11개월 배치후 귀항
“내가 가진 돈이 자식 망칠까” 걱정하는 부자 부모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