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담임 얼굴 노출 사진 합성한 초등생 되레 ‘아동학대’ 신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24 11:22
2024년 1월 24일 11시 22분
입력
2024-01-24 11:21
2024년 1월 24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출여성 사진에 담임교사 얼굴 합성
수업 중 손가락 욕도 한 것으로 밝혀져
남성 담임 교사의 얼굴을 여성의 노출 사진에 합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수업 중 손가락 욕을 하는 등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이 오히려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3일 JTBC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말 경남 김해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6학년 담임교사 A씨는 반 학생 중 일부가 자신의 얼굴을 한 여성 사진에 합성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제 사진을 비키니 입은 여자 사진에 합성해서 (다른) 학생들이 제보 했다”면서 “성적 수치심을 많이 느꼈다. 제 사진을 이렇게 만든 학생들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A씨는 학교에 교권보호위원회를 신청했으나 학생들의 사과를 받고 취하했다. 그런데 며칠 뒤 이 중 일부 학생이 자신이 수업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이른바 ‘손가락 욕’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A씨는 이달 초 교보위를 다시 신청했다. A씨는 “넘어가자는 마음도 있었는데 (추가 사실을 알게 되니) 저를 완전히 무시한 것”이라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침해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며칠 뒤 A씨는 경찰로부터 ‘정서적 학대’ 혐의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A씨가 여름에 에어컨을 제대로 틀어주지 않고 힘든 체력단련을 시키고, 짜증스러운 말투로 학생들을 대했다는 주장이었다.
A씨는 “저는 학생을 제자로 생각했었는데 학생들은 저를 스승으로 생각하지 않았구나 싶었다”며 비통한 심정을 호소했다.
초등교사노조는 명백한 보복성 신고라며 학교와 교육청에 아동학대 신고에 적극 대응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JTBC 취재진은 학교를 통해 해당 학부모의 입장을 요청했지만, 학교 측은 학부모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2
임성근, 폭행 등 전과 6회…“방송 출연 중단하겠다”
3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4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5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6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7
롤스로이스 끌고다니던 아파트 주민… 알고보니 ‘1.5조 돈세탁’ 총책이었다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10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5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2
임성근, 폭행 등 전과 6회…“방송 출연 중단하겠다”
3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4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5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6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7
롤스로이스 끌고다니던 아파트 주민… 알고보니 ‘1.5조 돈세탁’ 총책이었다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10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5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암 제쳤다” 최초로 ‘이 암’ 男 1위 올랐다…평생 확률은?
“고물가에 장보기 부담”… 마트 ‘마감세일’ 몰린다
경찰, ‘서부지법 난동 배후’ 혐의 전광훈 구속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