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산에서 한잔하면 어때, 참견 마”…도봉산 구조대에 화낸 뻔뻔 등산객
뉴스1
업데이트
2024-01-03 16:52
2024년 1월 3일 16시 52분
입력
2024-01-03 16:44
2024년 1월 3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해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31일 오후 눈 쌓인 서울 도봉산에서 음주를 하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등산객들. (MBN갈무리)
음주 산행으로 위험을 자초한 등산객이 구조대원에게 되레 화를 내는 뻔뻔한 태도를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일 MBN은 지난달 31일 오후 119 구조대원이 서울 도봉산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취객을 구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119 특수구조단은 ‘산에 몸을 못 가누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도봉산 450m를 올랐다.
눈이 많이 쌓인 데다 어두워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구조대는 30여 분을 돌아다닌 끝에 사람 소리를 듣고 손전등을 비췄다.
얼어붙은 산길을 동호회원들과 오르다 뒤처진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은 술에 취해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상태였다.
구조대원이 “다치신 분 맞냐”고 말을 걸자, 취객은 “한잔하는 바람에”라고 답했다. 이어 “쉬셨다가 같이 가자. 위험하다. 여기 멀다”는 말에 “멀면 뭘 한대”라며 큰소리를 냈다.
또 “술 드시고 산행하는 거 아니다”라는 경고에 “여보세요. 산에 와 한잔할 수도 있지. 참견하지 마”라며 되레 훈계를 했다.
그러다 문득 소지품이 생각난 취객은 “제 배낭 어딨냐”고 뻔뻔하게 묻기도 했다. 구조대는 “일행이 가지고 내려갔다”고 답했지만 취객은 내려가는 길 40여 분 동안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하산 후 구조대원은 산악구조차로 취객들을 정류장까지 데려다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3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6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7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8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9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10
“이렇게 걸면 더 더럽다”…두루마리 휴지 방향의 비밀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3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6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7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8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9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10
“이렇게 걸면 더 더럽다”…두루마리 휴지 방향의 비밀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어디 뒀지?” 깜빡하는 기억력 감퇴… ‘노년 고립’으로 가는 조용한 시작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직원 임금 퇴직금 떼먹고, 골프 여행가고 호텔 생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