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215억 횡령’ 오스템임플 재무팀장 2심 결론 또 연기…내달 10일 선고
뉴스1
업데이트
2023-12-13 11:11
2023년 12월 13일 11시 11분
입력
2023-12-13 11:09
2023년 12월 13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회사자금 횡령 사건으로 주식 거래가 중지된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폐지를 피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의 모습. 2022.4.27. 뉴스1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은 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관리팀장의 항소심 선고가 또 밀렸다.
서울고법 형사4-3부(부장판사 김복형 장석조 배광국)는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와 이씨 가족에 대한 항소심에서 “오는 1월10일로 선고를 연기한다”고 말했다.
2심 재판부는 “이 사건은 최근까지도 쌍방(검찰·피고인 측 변호인)에서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고 있다”며 “기록을 좀 더 면밀히 검토하고자 한다”며 이유를 밝혔다.
2심 공판은 지난 7월 종결했다. 검사는 당시 결심에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선고는 지난 9월5일로 예정됐으나 피고인 측 변론을 위해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씨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횡령금을 숨기기 위해 가족 명의로 부동산, 리조트 회원권 등을 구입하고 주식에 투자한 혐의도 있다.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이씨 가족들은 이씨가 빼돌린 횡령금 일부로 부동산,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 아내 박모씨는 횡령액 일부를 인출해 이씨에게 전달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이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또 벌금 3000만원과 1151억8797만555원을 추징했다.
1심은 “코스닥 상장사인 해당 회사에서 2215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공공연하게 횡령했다”며 “향후 복역 후 범죄수익에 대해 이익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이 드러났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 가족들에게도 공소사실 모두 다 유죄로 인정된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아내 박씨 징역 3년, 여동생과 처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특히 아내 박씨에 대해 “범행의 실체가 모두 다 드러난 시점에서도 그 재산을 계속 보유하려고 한 점이 죄질이 나쁘다”고 재판부는 지적했다. 다만 여러 사정을 고려해 아내에 대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이씨 등과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하고 올초 각각 항소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 주주들은 이번 횡령 사건으로 피해를 보았다며 이씨를 비롯해 회사와 임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8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9
‘뱀쇼’ 보던 관광객, 바지 파고든 독사에 물려 숨져
10
호위함-전투기 타고오는 사무라이, K방산 위협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8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9
‘뱀쇼’ 보던 관광객, 바지 파고든 독사에 물려 숨져
10
호위함-전투기 타고오는 사무라이, K방산 위협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장특공제, 고가 1주택자에 과도한 혜택”…전면 손질 예고
2년째 주차 공간 2개 자치한 포르쉐…“저주 말고는 방법 없어”
대구지하철서 ‘살충제·라이터’ 꺼내 방화 시도…40대 남성 구속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