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SNS로 협박 메시지 보낸 2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08 22:21
2023년 12월 8일 22시 21분
입력
2023-12-08 22:20
2023년 12월 8일 2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SNS에 욕설 등이 담긴 협박성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8일 통신매체이용음란 및 협박 등의 혐의로 A(2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8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B씨의 SNS 계정에 여성 비하 단어가 섞인 모욕적 발언, 욕설, 폭행을 하겠다는 협박성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고소장을 받은 경찰은 해외 IP 등을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지난해 5월 22일 오전 5시께 이모(30대)씨가 부산진구의 한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 B씨를 뒤쫓아가 무차별 폭행한 사건으로, 이씨는 최근 대법원에서 살인미수죄 등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