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환경단체 “지리산 덕산댐 추진 백지화 하라”
뉴시스
입력
2023-12-07 15:03
2023년 12월 7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리산의 생태와 남명 정신 훼손 지적
지리산 인근 주민들이 그냥 버러지는 물을 활용하여 산청 발전에 이바지하자는 여론이 일자 환경단체가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경남 산청진보연합과 진주환경운동연합 등 30개 단체는 7일 오전 산청군청 앞에서 지리산의 생태와 남명 정신 훼손하는 덕산댐 추진 백지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두 단체는 “2018년 9월 18일을 기억합니다. 환경부는 물관리 일원화 100일을 맞아 댐의 건설이 아닌 관리에 중점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향한 첫걸음’을 발표했다”며 “댐 정책의 패러다임을 건설에서 관리로 전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정부는 신규 댐 건설 정책을 부활시켜 기후위기시대에 역행하는 만행을 자행하고, 기초자치단체도 덩달아 공범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리산 덕산댐 건설은 진양호를 식수원으로 하는 진주, 사천, 남해, 통영, 거제 등 경남도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지리산의 생태계 훼손 등 환경파괴 또한 엄청난 문제라“고 비판했다.
또 ”산천재, 덕천서원 수몰로 산청군이 자랑하는 남명 정신도 훼손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덕산댐을 찬성하는 덕산댐 추진위원단은 산청의 1000년 대계를 위해 수몰대상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 지리산 덕산댐 찬성 76.4% 반대 23.6%로 찬성한다는 결과를 내놨다.
한편 부산시가 물 식수 공급 정책을 위해 2021년 지리산 덕산댐 건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산청군 시천면·삼장면 일원 높이 100m, 길이 150m, 유역면적 247.86㎢, 총저수량은 10억8000t 규모다.
[산청=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5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6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7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8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9
‘삼전닉스 ±2배’ 5조 돌파…매수-매도 3~5일내 승부봐야
10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7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8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9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10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5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6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7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8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9
‘삼전닉스 ±2배’ 5조 돌파…매수-매도 3~5일내 승부봐야
10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7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8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9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10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육비 미지급 ‘나쁜 부모들’ 평균 4730만원 체납…최장 20년7개월 체납도
트럼프, 종전 MOU 승인 막판 거부…더 센 수정안 다시 보내
타인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