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정전, 1시간 50분 만에 복구…옥동변전소 문제 생겨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06 18:29
2023년 12월 6일 18시 29분
입력
2023-12-06 18:29
2023년 12월 6일 1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일 울산 남구와 울주군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이 1시간 50여 분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오후 5시 28분께 정전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옥동, 무거동과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굴화리 등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옥동변전소 변압기에 문제가 생겨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정전 원인은 파악 중이다.
이번 정전으로 신호등 140여 대가 작동을 멈추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119 신고도 29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폭주함에 따라 “비긴급 신고는 110, 긴급재난신고는 119로 연락해 달라”고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울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애인 구역 2칸 대각선 주차한 SUV…“아이가 타고 있어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Z세대 가치관 변화·웨딩플레이션에 ‘노웨딩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북 부안서 규모 1.0~2.0 여진…시설 피해 500건 넘어 증가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