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매콤해서 잘 사 먹었는데…‘농약 범벅’ 베트남산 냉동홍고추 회수
뉴스1
업데이트
2023-11-30 18:12
2023년 11월 30일 18시 12분
입력
2023-11-30 17:58
2023년 11월 30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된 베트남산 냉동홍고추. (식약처 제공)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베트남산 냉동 홍고추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한성글로벌이 수입한 베트남산 냉동홍고추와 경기 광주시에 있는 창안에서 소분한 냉동홍고추 1kg에서 트리사이클라졸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트리사이클라졸은 주로 벼 재배 시 사용하는 살균제로, 0.01mg/kg이 기준치지만 이 제품들에선 0.14mg/kg이 검출됐다.
해당 제품의 포장단위는 20kg, 1kg, 500g, 200g이며 포장일은 지난해 12월 15일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