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현희 첫 피의자 조사 자정 넘겨 끝…전청조 대질 안 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7 00:21
2023년 11월 7일 00시 21분
입력
2023-11-07 00:20
2023년 11월 7일 0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시간 가까이 조사…'공범' 피소로 입건돼
"전청조 범행 몰랐냐" 등 질문에 '묵묵부답'
남현희 측 "전씨의 사기 몰랐다…이용당해"
경찰이 전청조(27)씨의 범죄 행위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前)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42)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불러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장시간 조사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6일) 오후 2시20분께부터 이날 밤 0시8분께까지 10시간 가까이 남씨를 소환 조사했다. 남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 연인 전청조씨와의 공모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조사를 마친 남씨는 “혐의 소명 어떻게 했느냐, 억울한 점은 없는가” “피해자란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가. (전씨의) 사기 범행은 정말 몰랐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또 “전씨로부터 선물을 받을 때 사기 피해금이란 것은 몰랐느냐” “전씨의 펜싱학원 수강료를 본인 계좌로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묵묵부답한 채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이날 조사가 길어지면서 남씨와 전씨의 대질 조사는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씨를 구속 송치하기 전 남씨와 필요하면 대질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남씨 측 법률대리인은 “그동안 전씨를 고소한 15명은 남씨를 고소하지 않았다. 전씨의 단독 범행이 명백하기 때문”이라며 “11억원 이상 사기를 당한 전문직 부부가 최근 유일하게 남씨를 공범으로 고소해 자동으로 입건돼 오늘 조사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어 “범죄 수익을 숨겨놨을 전씨만을 상대하면 피해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봤을 피해자의 심경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남씨는 전씨의 사기 행각을 전혀 알지 못했고 오히려 전씨에게 이용당했다.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전씨를 상대로 접수된 고소·고발 및 진정 사건 12건 중 1건에는 남씨도 공범으로 적시돼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남씨는 공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지난 4일 전씨에게서 선물 받은 벤틀리 차량을 경찰에 임의제출한 바 있다. 경찰은 이를 포함해 귀금속, 명품 48점 등을 압수한 상태다.
앞서 전씨가 지난달 23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남씨와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후 전씨의 사기 전과와 성전환 논란, 재벌 3세 사칭 의혹 등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경찰은 서울 송파경찰서, 강서경찰서, 중부경찰서에 전씨의 사기 등 혐의에 관한 고소·고발장이 연이어 접수되자 관련 사건 총 12건을 송파경찰서로 병합해 수사 중이다.
연인이었던 남씨도 지난달 31일 경찰에 전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동시에 자신의 공범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도 무고,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남씨 측은 지난 1일 경찰에 전씨의 공인인증서가 담긴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세컨폰’과 노트북을 임의제출한 데 이어 대질 조사까지 요청하며 수사에 협조하는 모습이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전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3일 “도망할 우려가 있고 주거가 일정치 않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7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8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9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10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9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10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7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8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9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10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9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10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쑤시개 박살내기’ 세계 기록?…1분간 84개 부러뜨린 남자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속보] 해남서 경비행기 추락…2명 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