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교사 92% “문제학생 분리, 전용 인력·공간 필요”
뉴스1
업데이트
2023-10-23 16:35
2023년 10월 23일 16시 35분
입력
2023-10-23 16:34
2023년 10월 23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의 한 초등학교 등교 모습. /뉴스1
교사 10명 중 9명은 문제행동 학생을 교실 밖으로 분리할 전문 인력과 전용 공간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교사노동조합은 서울지역 교사 3875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교실 밖 분리 주체와 분리 공간에 대한 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92.2%가 행동치료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교육청에서 각 학교에 배치해 문제행동 학생 교실 밖 분리와 분리장소에서의 지도 역할을 담당하도록 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교육청에서 별도의 예산을 배정해 각 학교에 전용 분리 공간을 만들 필요성에 대해서는 91.5%가 동의했다.
별도의 담당인력과 전용공간을 구축할 수 없는 경우 학교 관리자급이 분리 업무를 담당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교장, 교감 등 관리자가 분리 업무를 맡아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전체의 84.4%에 달했다.
교장실·교감실·교무실 등 관리자급이 직접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62.2%로 나타났다.
기존 학교 공간 중 분리 공간을 교장실로 지정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46.5%를 차지했다.
서울교사노조는 “문제학생 분리 담당인력과 공간을 교직원 간 협의를 바탕으로 결정하게 되거나 학교장이 지정하는 장소로 하게 되면 협의 과정 중 학교 구성원끼리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만들고 있는 ‘학생생활규정 예시안’에 별도의 전문인력과 전용 공간을 둘 것을 명시하고 이것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교장 등 관리자와 교장실이 분리를 담당하도록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2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3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4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5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6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7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가스폭발 전 아내는 이미 숨졌나…의왕 아파트 부부 미스터리
10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4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9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10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2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3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4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5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6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7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가스폭발 전 아내는 이미 숨졌나…의왕 아파트 부부 미스터리
10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4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9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10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 왜 일이 안 풀릴까…‘뇌 컨디션’ 40분 격차
‘윤 어게인’ 이진숙·이용 등 단수공천…정진석은 내주까지 보류
英찰스3세, 9·11 헌화 “美와 변함없는 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