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로톡 이용 변호사’ 징계 적절했나…법무부 징계위 2차 심의
뉴시스
입력
2023-09-06 10:33
2023년 9월 6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로톡 측 "리컬 테크의 새 역사되길 희망"
변협 측 "공공성 위해 영리성 제한해야"
법률 플렛폼 로톡을 이용한 변호사들을 대한변호사협회가 징계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심의하는 법무부 징계심의 2차 기일이 6일 열렸다. 쌍방은 심사 전부터 공방을 벌였다.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2차 기일을 열고 로톡 이용 변호사 123명을 징계한 변협 결정이 타당했는지 심의하고 있다.
로톡 운영사인 로앤컴퍼니 소속 엄보운 이사는 이날 출석에 앞서 “온라인에서 변호사와 의뢰인이 서로를 찾는 당연한 일로 변호사가 마음을 졸여야만 하고 기업이 부당하게 불이익을 받는 나날이 계속되지 않게 법무부가 결단을 내려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정재기 변협 부협회장은 “공공성이 없어진 변호사는 영리만 추구하게 될 것이다. 그 피해는 국민이 질 수밖에 없다”며 “지난 몇 년 간 민간플랫폼 사업자가 변호사법의 규율을 받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수임을 유도하는 광고가 국민에게 끼칠 해악을 직접 목도했다”고 주장했다.
법무부 징계위는 이날 오후 실제 로톡을 이용해 징계를 받은 변호사 15명을 불러 입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오후 2시 7명, 오후 3시 6명, 오후 4시 2명이 출석해 입장을 밝힌다.
쌍방은 법무부 징계위가 이날 결론을 내려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변협은 지난 2021년 5월 법률 서비스 플랫폼 이용을 규제하도록 내부 광고 규정을 개정한 후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변호사 123명을 징계해 왔다. 징계는 가장 낮은 견책부터 최대 과태료 1500만원 수준이라고 한다.
변호사들은 변협의 징계 처분이 부당하다며 지난해 12월 법무부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양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자 법무부가 추가 심의를 열기로 했다.
변협과 로톡의 갈등은 8년째 이어지고 있다. 변협은 2015년부터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3차례 고발했으나 검찰과 경찰에서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6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9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10
韓-日정상 ‘고향 회담’ 또 성사?…외신 “19, 20일 안동 조율 중”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6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9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10
韓-日정상 ‘고향 회담’ 또 성사?…외신 “19, 20일 안동 조율 중”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혼남녀 10명 중 6명 “결혼 생각 있다”…출산의향도 40% 넘어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만났다”…공개 행보 나서나
李대통령,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반도체·AI 등 실질협력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