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섬진강 곡성군 금곡교 홍수 경보 발령…“하천 범람 우려 등 피해 대비”
뉴스1
업데이트
2023-07-15 21:33
2023년 7월 15일 21시 33분
입력
2023-07-15 21:32
2023년 7월 15일 2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창승 섬진강 수해극복 구례군민 대책본부 상임대표가 지난 14일 2020년 당시 수해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3.7.15/뉴스1
영산강홍수통제소는 15일 오후 8시50분을 기해 전남 곡성군 섬진강유역 금곡교 지점에 내려진 홍수주의보를 경보로 상향했다.
경보 상향 당시 금곡교 지점의 수위는 6.54m로 폭우로 인해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조치다.
홍수경보는 계획 홍수량의 70%까지 수위가 높아질 때 내려진다.
금곡교의 홍수 경보 수위는 7m이다. 오후 9시20분 기준 6.7m를 보이고 있다.
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우려가 있으니 피해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곡성은 133.5㎜의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16일까지 광주와 전남50~150㎜, 많은 곳은 200㎜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70㎜의 세찬 비가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곡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