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린 정상진료 해요”…총파업 영향권 비켜간 병원 ‘빅5’
뉴시스
입력
2023-07-13 11:22
2023년 7월 13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대병원 등 5곳, 파업 명단서 빠져
향후 노사협상·병상상황은 지켜봐야
국내 ‘빅5’ 병원은 아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의 영향권에 들지 않았다.
13일 보건의료노조와 각 병원에 따르면 다른 상급종합병원과 달리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은 140여개 파업 사업장에 포함돼 있지 않다. 이들 병원 관계자는 “평소대로 정상 진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의료노조에는 이른바 ‘빅5’ 병원 중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이 속해 있다.
하지만 두 병원은 아직 교섭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현재 총파업 사업장 명단에서 빠져 있다. 보통 사용자인 병원 측과 노조가 교섭을 진행한 후 타협에 이르지 못하면 쟁의조정 신청 절차를 거쳐 파업 수순을 밟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노조 자체가 없다. 이 병원은 노조 대신 매년 3월 사원협의회를 통해 임금, 근로조건 등의 협상이 이뤄진다. 사원협의회가 경영진과 병원 근로자 간 노사관계가 형성되는 매개체인 셈이다.
삼성이 지난 2020년 무노조 경영 폐기를 선언했지만 병원 내부에 기존 운영 시스템이 이미 자리잡은 데다 전반적으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5’ 중 보건의료노조 소속이 아닌 병원도 있다. 서울대병원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이고, 세브란스병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속해 있다.
다만 향후 빅5가 이번 총파업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충분한 교섭에도 불구하고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파업에 돌입할 여지도 있다. 또 다른 상급종합병원이 응급실 기능이 마비되면 빅5 병원들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상급종합병원 관계자는 “다른 병원들이 응급실이 과밀화되면 빅5 병원에도 차질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빅5 중 한 병원 관계자는 “주중에는 파업과 관계없이 이미 응급실이 다 차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2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3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8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9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10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3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4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5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과 갈등 진화?…정청래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자리매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2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3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8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9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10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3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4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5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과 갈등 진화?…정청래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자리매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8세 최연소 군의원 후보, 日서 아이돌 데뷔…4년만에 깜짝 근황
특검, ‘尹체포방해’ 나경원 소환통보…羅 “무혐의 사안 또 우려먹어”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