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붓딸 12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계부…징역 13년 선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03 13:29
2023년 7월 3일 13시 29분
입력
2023-07-03 13:28
2023년 7월 3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등생때부터 성인 될 때까지 상습 성폭행
의붓딸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12년간 상습 성폭행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게 만든 40대 계부가 중형을 선고 받았다.
3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등의 혐의로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10년간 취업제한,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2010년 7월 원주시 한 아파트에서 당시 12살이던 의붓딸 B양을 두 차례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어 공소장에는 성인이 된 지난해 7월 B씨가 원룸에 살기 시작한 이후 4차례 찾아가 성폭행 했다고 적시돼 있다.
재판부는 “A씨가 딸의 고통을 외면한 채 십수년간 성욕만을 채우고 죄의식 없이 이 사건을 저질러왔다”며 “어린 나이의 피해자로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조차 알기 어려운 상태에서 무방비로 범행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실제 죄책감에 시달린 B양과 여동생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초범이고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며 “반인륜적 범행으로 죄질이 극히 불량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A씨와 검사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시민들은 “인면수심 범죄임에도 처벌수위가 너무 낮다”며 “반인륜적인 신체·정신적 범죄에 대해 더욱 엄중하게 재판 해야한다”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원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6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7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8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9
홍명보호 몬테레이 입성…‘체감 40도’ 찜통 더위와 싸운다
10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6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7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8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9
홍명보호 몬테레이 입성…‘체감 40도’ 찜통 더위와 싸운다
10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란 가담’ 박성재 前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법정구속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 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시카고서 사흘간 총격사건 20여건…트럼프 “내게 도움 요청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