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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쓰레기 ‘플라스틱·스티로폼’ 최다…담배꽁초는 줄어
뉴스1
업데이트
2023-06-22 15:59
2023년 6월 22일 15시 59분
입력
2023-06-22 15:58
2023년 6월 22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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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줍깅 참가자들이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제주환경운동연합 제공)
제주 해안에 가장 많이 버려진 쓰레기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29일부터 5월2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제주줍깅’ 캠페인을 벌인 결과, 가장 많이 발견된 해안쓰레기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참가자 86명은 구좌읍 하도리 해안사구, 내도동 알작지, 한경면 고산리 해변에서 총 2701개, 197kg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한 쓰레기 가운데 441개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으로 파악됐다. 플라스틱 파편류는 원래 어떤 제품이었는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쓰레기를 말한다.
2위는 어업쓰레기로 분류되는 밧줄과 끈류로 총 320개가 발견됐다. 또 페트병과 병뚜껑도 278개로 뒤를 이었다.
다만 압도적으로 많이 발견돼 온 담배꽁초는 271개로 다소 감소했다. 단체는 해수욕장과 주요 해변이 연중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환경환제들의 문제제기가 흡연자 인식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육상 쓰레기의 양은 감소해도, 해상에 투기되는 어업쓰레기가 늘고 있는 만큼 어업종사자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단체는 “내년 1월 시행이 예고된 어구실명제, 어구·부표보증금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생분해성어구 의무사용 제도 도입, 페트병·캔류 등의 수거 보상 확대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업쓰레기 불법투기를 감시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연근해어선에 대한 전자모니터링(EM) 전면 시행도 논의해야 한다”며 “제도개선을 위해서는 제주도에 해양환경부서를 신설하고 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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