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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펜스 훼손’ 혐의 건설노조 조합원 4명, 검찰 송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4 16:38
2023년 6월 14일 16시 38분
입력
2023-06-14 15:53
2023년 6월 14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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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펜스 훼손…집시법 위반 혐의
근로자의 날 집회에서 안전 펜스를 훼손하고 넘어간 혐의로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4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1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 시위에 참가한 건설노조 조합원 4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날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1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파출소 앞에서 경찰이 설치한 철제 펜스를 훼손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에서 물리력을 사용해 펜스를 넘고 훼손해 집시법 위반 혐의 중심으로 수사해 송치했다”며 “일부 물리적인 충돌은 있었지만 모든 집회에서 발생하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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