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원, “상관 모욕 병사에 대한 강등 징계 처분은 적법”
뉴시스
입력
2023-05-18 17:55
2023년 5월 18일 1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직속상관 등에게 모욕한 혐의로 병사에게 내려진 강등 징계 처분에 대해 법원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대구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채정선)는 원고 A씨가 피고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201신속대응여단 화기중대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201신속대응여단 화기중대 소속으로 복무하던 병장이던 A씨는 전 소속부대인 2사단 본부근무대에 복무했을 당시 복종의무위반(상관폭행 등)에 해당해 강등 징계 처분을 했다.
전 소속부대의 B중사에게는 “저 새끼가 뭐라고 명령질이냐”며 공연히 상관을 모욕했고 직속 상관인 C소령에게는 “항상 형식적으로 이야기만 계속 늘어놓고 귀에 들어오는 건 없지 않느냐. 저러니까 진급을 못하지” 등 공연히 상관을 모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처분에 불복한 A씨는 항고를 제기했지만 징계항고심사위원회는 처분이 적정하는 이유로 항고를 기각했다. 이 같은 징계사유에 대해 수사를 한 군검찰은 A씨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했다.
이에 A씨는 “타인에 대한 모욕이라 할 수 없고 상관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징계사유의 부존재, 보복조치에 해당해 위법, 재량권의 일탈 및 남용한 처분이다”며 위법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상관을 모욕했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징계사유가 인정된다”며 “군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을 한 점 등을 종합하면 처분이 공익신고에 대한 보복조치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의 사유를 설명했다.
[대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7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8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7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8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당 탓하지 말라”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크레인 올리고 요구르트 팔고”…사무실 아닌 현장 택한 청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