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민 라이더들, 이번엔 ‘석가탄신일’ 파업…“배달료 인상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5-16 15:15
2023년 5월 16일 15시 15분
입력
2023-05-16 15:08
2023년 5월 16일 15시 08분
이예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스1
배달료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5일, 어린이날 파업을 강행했던 ‘배민 라이더(배달의민족 배달원)’들이 석가탄실일인 오는 27일 파업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165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어린이날 경고 파업에도 배민 사측(우아한 형제들)은 입장 변화 없이 교섭 재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배달료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배달료는 올해까지 9년째 동결 중이다. 해당 조합원과 비조합원 일부는 지난달, 사측과의 단체 교섭이 최종 결렬되자 어린이날 하루 파업을 강행했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등교사 79% “보직교사 맡기 싫다”… 업무 과중-낮은 보상 탓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중일 성명에 자유무역 확대 담길듯… 韓 “中 지지로 비칠라” 고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국 경찰 “‘파타야 살인사건’ 동기는 금전문제…피의자 범죄인 인도 추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