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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대 충주시 공무원 실종 47일 만에 시신 발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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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1:36
2023년 4월 11일 11시 36분
입력
2023-04-11 11:35
2023년 4월 11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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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충북 충주시 공무원이 실종 한달여 만에 강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11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쯤 A씨(51) 시신을 실종 47일 만에 엄정면 보조댐 인근 늪지대에서 찾았다.
낚시를 하러 온 시민이 시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충주시클린에너지센터에 근무하던 7급 공무원으로 지난 2월19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 신고 접수 이후 최근까지 휴대전화 신호가 잡혔던 장소를 중심으로 드론과 보트를 동원해 수색을 진행해 왔다.
경찰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로 판명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가 없다고 보고 극단적 선택인지 실족사인지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 1577-019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충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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