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번호판 뗀 오토바이로 새벽 도심 활보한 폭주족 25명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3-03-10 14:43
2023년 3월 10일 14시 43분
입력
2023-03-10 14:42
2023년 3월 10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번호판까지 제거하고 서울시내를 누빈 폭주족 일당 25명 전원이 경찰에 검거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일 도로교통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서울·경기·강원 폭주족 A씨 등 25명을 전원 검거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10일 오전 2시~4시쯤 서울 용산구 등에서 번호판을 제거한 오토바이를 타고 줄지어 폭주하면서 반복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해 12월5일 피의자 1명에 대해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 추적을 통해 데이터 통신기록을 분석한 후 피의자를 검거했다.
피의자 검거 후에는 통신기록과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공범을 특정했고, 지난 1일까지 피의자 25명을 전원 검거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서울과 경기, 강원도 일대를 누비는 폭주족들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단체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에서 폭주족 발견 시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오송 참사’ 관련 기관장 중 청주시장 첫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런던시장 후보 나선 깡통백작 ‘파격 공약’ 인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AI 안전한 사용 위해”… 美, 어벤저스 팀 결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