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탁기 호스 빠져 1108톤 검침, 수도 요금 650만원”…고지서 날벼락
뉴스1
업데이트
2023-02-01 13:31
2023년 2월 1일 13시 31분
입력
2023-02-01 13:30
2023년 2월 1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한 아파트 1층에서 세탁기 온수 호스가 빠지는 바람에 약 650만원의 수도 요금을 내는 사태가 벌어졌다.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기간 부재 중이던 입주민이 수도 요금을 폭탄 맞았다는 취지의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관리사무소에서는 지난 27일 게시판에 ‘세탁기 연결 호스(냉·온수) 점검 안내’라는 제목의 안내문을 붙였다.
관리사무소 측은 “***동 1층 세대에서 장기간 부재 중 세탁기 온수 호스가 탈락돼 온수가 1108t이 검침 됐다”며 “이로 인해 수도 요금이 약 650만원 나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지난 제152차 입주자대표회의(1월 16일)에서 사용요금 과다로 인한 12개월 분할납부 결정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입주민께서는 위와 같은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세탁기 호스를 다시 한 번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장기간 출타 시에는 세탁기 호스와 연결된 냉수와 온수 수도꼭지를 모두 꼭 잠가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어마어마한 수도 요금에 깜짝 놀란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된다”, “고지서를 믿고 싶지 않을 듯”, “대참사”, “물 너무 아깝다”, “집 난리 났겠다. 특히 세탁기 있는 곳 물바다일 듯”, “그래도 1층이라 아래층 피해 없었다” 등 안타까워했다.
일각에서는 “세탁기가 작동 중인 것도 아닌데 물이 틀어져 있는 거냐”, “세탁기 호스에서 원래 물이 새는 거냐” 등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왔다.
세탁기는 수도꼭지, 호스, 급수 밸브로 연결돼 있다. 여기서 급수 밸브가 또 하나의 수도꼭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먼저 보통 가정집의 수도꼭지는 항상 열려 있으며, 호스를 통해 물이 세탁기 안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때 세탁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전자석으로 된 급수 밸브에 전원이 켜지면서 전자석을 당겨 물을 막고 있던 판이 당겨져 세탁기 내부에 물이 들어온다.
이때 수위를 감지하는 수위센서가 세탁에 필요한 만큼 물의 양이 들어오면, 이 정보를 전달해 급수 밸브의 전원이 차단되고 세탁이 시작된다.
그러나 세탁기 사용 후 냉, 온수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누리꾼들은 “어디 갈 때 세탁기 호스 잠가야 한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다”, “한파 때나 동파될까 봐 세탁 후 수도꼭지 잠갔는데 정말 아찔하다”, “우리 집도 얼마 전 호스 뽑혀서 이런 적 있다”, “앞으로 나도 잠가야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2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3
韓-日정상 ‘고향 회담’ 또 성사?…외신 “19, 20일 안동 조율 중”
4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5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6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2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3
韓-日정상 ‘고향 회담’ 또 성사?…외신 “19, 20일 안동 조율 중”
4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5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6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은세, 골목점령-쓰레기 ‘민폐공사’ 논란에…“주민께 사과“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소비쿠폰 10만원 풀면 소상공인 매출 4만3300원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