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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깁스했습니다, 쿵쾅거려 죄송”…윗집 13세 어린이 쪽지 ‘훈훈’
뉴스1
업데이트
2023-01-12 10:46
2023년 1월 12일 10시 46분
입력
2023-01-12 10:45
2023년 1월 12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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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다리를 다친 어린이가 아랫집 이웃에 양해를 구하는 쪽지를 남겨 누리꾼들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층 사는 아이가 붙인 쪽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쪽지 사진이 올라왔다.
쪽지에서 3층에 사는 13세 지민이라고 밝힌 아이는 “제가 학교에서 축구를 하다 다쳐 다리에 깁스를 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깁스한 발 때문에 발소리가 마치 망치질하는 소리처럼 들릴까 봐 걱정됐던 아이는 “집에서 쿵쾅거리게 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미리 사과했다.
그러면서 “빨리 나아서 피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말투에 누리꾼들은 “부모가 불러주는 대로 잘 적었다”면서도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고 칭찬했다.
누리꾼들은 “이유 있는 쿵쾅거림은 인정이다. 귀엽다”, “부모 인성이 훌륭하다”, “부모님이 쓰라고 시켰다고 해도 착하다”, “층간소음 걱정하지 말고 얼른 낫기나 해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용돈 주고 싶다”,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도 비슷한 층간소음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슬하에 남자아이 2명을 둔 젊은 부부가 아랫집 이웃에게 선물과 함께 “늘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쪽지를 남기자, 이웃은 “다 이해한다. 층간소음 문제로 감정 상할 일 없다”고 화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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