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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북극곰 축제, 한파·강풍으로 바다수영 취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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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19:06
2022년 12월 24일 19시 06분
입력
2022-12-24 19:03
2022년 12월 24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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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부산의 대표 겨울 스포츠 축제 ‘해운대 북극곰 축제’가 추운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메인 이벤트인 입수 행사 없이 진행됐다.
이날 제35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주최 측인 부산일보는 해운대 지역에 내려진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로 인해 1㎞ 동행 수영을 포함한 입수 행사는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부산시 마스코트 ‘부기’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전야제 행사도 추운 날씨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행사에서 입수 행사를 제외한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의 초청 가수 공연 등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34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환경 보호 캠페인 플로깅 챌린지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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