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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날씨]한낮에도 서울 2도 강추위…서해안, 밤에 잔눈발

입력 2022-12-05 08:56업데이트 2022-12-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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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도 머무는 등 한낮에도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6일)까지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며 “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5도가량 낮겠다”고 전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좋음’이 전망된다.

밤부터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서해안 0.1㎝ 미만 눈 날림, 0.1㎜ 미만 빗방울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동해안, 강원산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서부는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오전까지, 제주도서부앞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오후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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