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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 서울 11~18도, 부산 13~23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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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6:55
2022년 11월 1일 06시 55분
입력
2022-11-01 06:53
2022년 11월 1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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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는 지난 10월14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10.14/뉴스1
11월의 첫 날인 1일 화요일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진다.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려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낮까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강원의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려 농작물 냉해 발생 우려가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8도 △대구 8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21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3도 △제주 20도다.
중부지방에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해5도에는 5㎜ 미만, 수도권·강원 영서·충남 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을 조심해야 한다.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까지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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