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무-2 미사일 낙탄 화재로 깜짝 놀란 강릉시민들…공군, 인명·물적 피해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05 10:31
2022년 10월 5일 10시 31분
입력
2022-10-05 09:29
2022년 10월 5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미 군당국이 지난 4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미사일 4발 발사로 응수하는 과정에서 현무-2 지대지 미사일 1발이 이날 밤 비정상 비행으로 낙탄하면서 강릉 사격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빚어진 큰 폭발음과 화염이 월호평동 주민들은 물론 강릉 시내권까지 목격되고 들리면서 주민 불안감이 확산했다.
4일 오후 11시1분 최초 폭발음과 함께 화염이 목격되자 119 신고가 이어졌다.
강릉소방서는 신속히 폭발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측에서 훈련 상황이라는 사실을 전하면서 귀소했다.
강민정 공군18비 공보정훈실장은 “어젯밤에 지대지 4발을 이쪽에서 발사했다는 것이고 오늘 아침에 합참에서 발표했다. 낙탄 1발도 있었다. 인명과 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추가로 합참에서 발표한다”며 “더이상의 자세한 상황 설명을 못함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공군 비행장, 사격장, 사격장 등 군 시설물은 모두 해안가에 거의 일직선상으로 위치하고 있다.
낙탄 1발이 탄약고에 떨어졌으면 대형 인명 피해와 장비 손실이 매우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근 강동면 하시동 쪽에 떨어졌다면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주민 불안이 가중됐다.
다행히 낙탄 1발은 백사장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밤잠을 설친 주민들은 북한에서 강릉 공군기지를 표적으로 미사일을 쏴 폭발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과 동영상 유포 등에 불안해 하기도 했다.
경기도 파주에 사는 강릉 출신 김모(43)씨는 “어젯밤부터 인터넷에 강릉 공군 부대 폭발 영상이 올라와 보고 나서 강릉에 살고 있는 어머니와 가족들이 걱정이 됐다”며 “폭발의 원인에 대해서 궁금했었다”고 말했다.
강릉시민 최모(54)씨는 “친구들과 술을 한 잔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쾅’하는 폭발음이 크게 들려 놀랐다”며 “전쟁이 난 게 아니냐, 북쪽에서 쳐들어왔나라며 친구들끼리 대화했다”고 했다.
[강릉=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년간 한 주도 안팔고 담았다”…‘15조 잭팟’ 앞둔 무명 헤지펀드
5세대 실손 갈아타고 후회?…“6개월내 철회 가능”
검찰, ‘나나 모녀 강도상해’ 혐의 30대에게 징역 10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