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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내륙 중심 가시거리 200m 안개 주의…낮 최고 30도
뉴스1
입력
2022-09-30 07:33
2022년 9월 30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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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린 30일 경북 포항시 전역이 짙은 안개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2.8.30/뉴스1
금요일인 30일은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늘이 맑겠다. 다만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서해안에 있는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의 도로에선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을 보면 인천 70m, 이천 100m, 파주 140m, 대관령 100m, 진천 90m, 곡성 150m, 상주 140m 등이다.
일교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기온은 평년기온(최저기온 10~18도)과 비슷하겠고,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7도 △춘천 13도 △강릉 18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춘천 27도 △강릉 30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창원 27도로 예상된다.
서해상에서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울산은 오전에 세종과 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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