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카페 직원에 詩 건넨 40대 징역형 집유
뉴시스
입력
2022-09-23 16:27
2022년 9월 23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이 카페 여직원에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등의 내용이 담긴 원고지를 건네고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희근 부장판사는 업무방해와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도 명했다.
A씨는 지난 7월2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약 5시간 머물며 여성 종업원 B씨에게 말을 건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날 카페를 방문해서는 시를 써주겠다며 ‘너를 좋아하기로 했다,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등 내용이 담긴 원고지 8장을 건네는 등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해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즉결심판 청구를 받았다.
이후 7월27일 다시 카페를 찾은 A씨는 전날 마신 커피 값을 환불받은 뒤 B씨로부터 ‘나가달라’는 말을 듣자 ‘왜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느냐’고 하던 중, 건물 주차관리인으로부터 오토바이를 다른 곳에 주차해달라는 말을 듣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관리인에게 의자를 던질 듯 위협하고, 카페에 들어오는 손님을 막는 등 10여분간 카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법정에서 폭행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피해 정도 등에 비춰 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벌금형 2회 외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연령, 성행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6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9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10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6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9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10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외로움’ 담당 차관[횡설수설/우경임]
장동혁 “정원오, 명심 팔로우가 최우선…내집 지켜주는 건 오세훈”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