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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출발한 KTX서 바퀴 고장…1천명 승객 대체편 환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31 09:52
2022년 8월 31일 09시 52분
입력
2022-08-31 09:51
2022년 8월 31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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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행신으로 가던 KTX 열차에서 고장이 발생해 1000명에 달하는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3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30분께 부산에서 행신으로 가던 KTX 열차가 대전역을 출발한 후 열차 바퀴에 이상이 생기면서 멈춰 섰다. 해당 열차는 20량 편성에 승객 963명이 탑승했다.
코레일은 차량 점검을 실시했고 차량 바퀴에 이상 생긴 것을 확인했다. 또한 해당 열차를 오송역까지 106㎞/h의 속도로 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TX 열차 운행이 39분 가량 지연됐다. 따라서 뒤따라 오던 3편의 고속열차의 운행도 15분 가량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송역에서 대체 편을 투입해 승객들이 환승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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