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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대구 수성구 ‘수제맥주 페스티벌’ 24∼26일 개최

입력 2022-06-24 03:00업데이트 2022-06-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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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24∼26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심에서 찾는 힐링 타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에서 생산한 수제맥주 120여 종과 함께 다양한 해외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는 팝과 록 등 여러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운다. 또 플리마켓(벼룩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도 이어진다.

행사장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성인 인증을 받으면 수제맥주를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24일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25일과 26일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문을 연다.

대구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다.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전국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구 유명 관광지인 수성못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시원한 수제맥주와 함께 축제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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