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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서울시립대학교, 2022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입력 2022-06-23 03:00업데이트 2022-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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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통계학과, 도시빅데이터융합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교수진 총 25명 참여
4년간 36억4000만원 연구비 지원
응용서비스 개발능력을 갖춘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전문가 양성에 기여
서울시립대(총장 서순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의 데이터사이언스융합인재양성 분야에 선정됐다.

통계학과 박창이 교수 공동연구팀의 ‘DS플러스 차세대 융합인재 양성사업’이 데이터사이언스융합인재양성사업 컨소시엄형에 선정돼 4년간 연구비 총 36억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연구 주제는 ‘DS+X 융합인재 양성’이다. 통계학,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도시과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지식이 복합적으로 요구되어 통계학, 도시과학, 인공지능, 계산과학 분야의 교수진으로 공동 연구팀을 구성했다.

사업단장 박창이 교수를 필두로 통계학과 김규성 김성곤 박재휘 안수한 이용희 전종준 정병철 최연진 교수, 도시빅데이터융합학과 최호식 교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김한준 이영민 교수, 교통공학과 김도경 박동주 교수, 도시보건대학원 박상신 교수, 공간정보공학과 이임평 교수, 토목공학과 조수진 교수,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 컴퓨터과학부 김민호 안상현 이병정 교수, 환경공학부 장서일 교수, 인공지능학과 노영민 송경우 정지영 교수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연구팀은 사회과학, 인문학, 도시과학 등 데이터사이언스 비전공 학생은 데이터과학 이론을 이해하고 응용분야에 적용하여 각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형 혁신인재로, 데이터사이언스와 관련된 수리과학 및 공학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은 주요 도시문제를 이해하고 해당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융합형 혁신인재로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박 교수는 “이번 데이터사이언스융합인재 사업을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선도적인 국내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데이터 지식창출을 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8월까지는 전공자, 비전공자를 위한 기초전공 교과목을 개발하고 2학기에는 본격적으로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데이터사이언스융합인재양성사업은 데이터사이언스를 다양한 유망분야에 접목·활용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고자 교육기관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컨소시험형과 단독형으로 나뉜다. 올해에는 컨소시엄형과 단독형에 각각 1개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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