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읽기모드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즐거운 인생
edu+
디 오리지널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동아일보
|
사회
건양대 설립자 김희수 박사, 서화인생 어록집 펴내
지명훈 기자
입력 2022-06-22 03:00
업데이트 2022-06-22 03:2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닫기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은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이사장이자 건양대 설립자인 김희수 박사(95·사진)가 서화(書畵) 인생 어록집 ‘나이를 먹어서야 시의 마음을 알게 되었네’를 펴냈다.
김 박사는 이번 어록집을 통해 구순이 넘어 배우기 시작한 그림과 글씨를 곁들여 인생의 지혜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그는 연필화에서부터 채색화, 수묵담채화까지 연륜이 묻어나는 그림을 틈틈이 그려 왔다고 한다.
김 박사는 “구순을 넘은 인생의 선배로서 한평생 신념을 갖고 해온 일들과 그 속에서 발견한 지혜가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조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동아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댓글
0
개
닫기
많이 본 뉴스
1
[김순덕 칼럼]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모른다
2
“시험관 시술로 26년간 키운 아들…아빠와 유전자 불일치”
3
尹 “다른 정치인 발언 못챙겨”…이준석 “불경스럽게 尹말씀 못챙겨”
4
한반도 상공 ‘거대 물주머니’…이달 전국 습도 역대 5번째
5
“양동이로 물 쏟아붓는듯”…강릉 주문진, 폭우에 주택-도로 피해 잇따라
6
이준석 “당내 민주주의 훼손”…與 “비대위 절차 문제 없어”
7
공효진·케빈 오 부부된다 “양가 친지만 모시고 10월 비공개 결혼”
8
美한국계 후보들 중간선거 경선서 선전…한인 정치력 확장 속도낼까
9
도로 건너는 80대 차로 치어 숨지게 한 60대 벌금형…이유는?
10
[단독]이해할 수 없는 배구협회의 여자 대표팀 볼 트레이너 채용[강홍구의 터치네트]
사회
확진자 오후 9시까지 17만 5765명 ‘이틀 연속 17만 명대’
못으로 쓴 김대중 前대통령 옥중서신 추가 공개…이희호 여사에 정세 등 전해
“홧김에”…사회복지사가 장애인 폭행 갈비뼈 골절
신규 확진 18만명 ‘18주 만에 최고’…당국 “우려할 수준 아냐” 왜?
한반도 상공 ‘거대 물주머니’…이달 전국 습도 역대 5번째
베스트 추천
1
尹, 이준석 논란에 “민생 매진…다른 정치인 발언 챙길 기회 없다”
2
“시험관 시술로 26년간 키운 아들…아빠와 유전자 불일치”
3
이준석 “당 민주주의 고민하다 불경스럽게 尹말씀 못챙겨”
4
전장연 지하철 시위에 4호선 마비…출근길 1시간20분 지연
5
KTX서도 “애들 XX 시끄럽네” 폭언…말리는 승객엔 ‘발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