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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전주시 팔복동 반려동물 놀이터, 이달 말 준공

입력 2022-06-16 03:00업데이트 2022-06-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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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들어선다. 전주시는 팔복동 첨단산업단지 공원 부지에 만드는 반려동물 놀이터 ‘같이가개’를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전주시가 반려동물 놀이터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이가개는 5억 원을 들여 약 7000m² 규모의 중·소형견 구역과 대형견 구역으로 분리해 조성된다. 관리시설과 주차장, 휴게공간 등 편익시설, 반려동물을 위한 동물 친화 놀이시설 및 쉼터 등이 들어선다.

전주시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올 2월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쳤으며 5월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전주시는 공사가 끝나면 28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자체적으로 세운 관리 및 운영 지침에 따라 시범 운영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놀이터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보완해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용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맘껏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만들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는 물론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화합하며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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