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내 1호 ‘스마트 복합쉼터’ 오늘 개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5-10 03:00
2022년 5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22-05-10 03:00
2022년 5월 10일 03시 00분
최창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동군 국도 19호선 중간 지점에
졸음쉼터-특산물판매장 등 갖춰
경남 하동군 국도 19호선에 국내 첫 ‘스마트 복합쉼터’가 10일 개장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마트 복합쉼터는 도로 이용자 졸음쉼터와 지역홍보관·특산물판매장 등 지자체 특화시설이 결합된 시설이다. 국내 1호로 설치된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도 19호선 하동 나들목∼지리산 구간(약 30km)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지리산 청정 공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전기차 충전시설, 하동 녹차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과 섬진강 문화홍보전시관 등이 조성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섬진강 유역과 배 과수원이 인접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지리산의 화개장터·쌍계사·피아골과 금오산 집와이어, 스카이워크, 케이블카 등 하동의 관광지를 찾아오는 국도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자체 공모로 시작된 스마트 복합쉼터는 2020년 5곳, 2021년 8곳, 2022년 5곳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총 18곳에 조성 중이다. 국토부는 올해 강원 인제군, 전북 부안군 등에서도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최창환 기자 oldbay77@donga.com
#스마트 복합쉼터
#경남 하동군
#졸음쉼터
#특산물판매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