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작업 중 세워둔 정화조차량 굴러내려…70대 운전자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08 15:34
2022년 4월 8일 15시 34분
입력
2022-04-08 15:34
2022년 4월 8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8일 주차해 둔 정화조 차량이 굴러내려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의 한 골목길에서 2.5톤 정화조 차량 운전자 A(71)씨는 차를 세워둔 채 내려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차량이 내리막길에서 굴러내려왔고, 이를 피하지 못한 A씨가 건물 외벽과 차량 사이에 끼였다. 당시 A씨는 동료 1명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과 경위에 대해 확인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 “美제재 탓 헬기부품 못구해 추락” 美 “악천후에 왜 띄웠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폐교부지 몰래 빌려주고 年500만원 챙긴 이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베를린 시장, 소녀상 철거 시사…서경덕 “日에 속지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