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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사망’ 수배 8일째 제보 잇따라…검찰, 포상금도 내걸까
뉴스1
업데이트
2022-04-07 11:14
2022년 4월 7일 11시 14분
입력
2022-04-06 17:30
2022년 4월 6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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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금 8억 편취를 위해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을 살해한 뒤 도주한 이은해(31·여·왼쪽)와 공범 조현수(30·오른쪽) /뉴스1
‘계곡 사망’ 사건의 피의자인 이은해(31·여)와 조현수(30)가 공개수배된 지 8일째지만,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6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8일째 살인 및 살인미수 등 혐의로 공개수배 중인 두 사람에 대한 제보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공개수배 당시 알린 연락망을 통해 전국에서 “이씨와 조씨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구체적 단서가 있는 제보를 토대로 이씨와 조씨를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잇따르는 제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도주 114일째이자, 공개수배 8일째인 6일 경찰에 ‘중요사건 피의자 검거를 위한 협력 요청’ 문서를 전달하고 합동검거팀을 구성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이씨와 조씨를 공개수배했으나, 신고포상금은 별도로 내걸지 않았다.
인천지검과 인천경찰청은 2014년 공동으로 세월호 사건의 관련 피의자로 도주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공개수배하고 신고포상금 5억원을 내건 바 있다.
검찰은 현재까지 이씨와 조씨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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