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빌라 직렬주차 2대 가능인데…몇 달째 앞에만 주차”
뉴시스
입력
2022-03-07 11:54
2022년 3월 7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 차주가 몇 달째 이어진 비매너 주차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6일 보배드림 게시판에 ‘빌라 주차문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저희 빌라는 건물 옆쪽으로 직렬주차 2대 가능한 곳인데, 사진 속 검정 차량이 지속적으로 몇 달째 앞쪽에 주차해서 아예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이 차량으로 인해 과태료 몇번 떼였다”고 말했다. 이어 “차 빼달라고 연락 시 지속적으로 부재중이었다”며 “차단을 당했는지 통화연결음도 안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차 앞을 막으면 옆 빌라 주차공간에 피해를 주거나 저희 빌라 출입문을 막아서 입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이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라고 조언을 구했다.
또 A씨는 “방금 막 (해당 차주에게) 전화왔는데 고의적으로 막은 거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물주와 상의하라”, “건물주인이 있어서 해결해주는 거 아니면 경찰도 구청도 손 못 댈 거다”, “혹시 민사로 재산권 침해는 주장할 수 있을지도” 등의 의견을 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