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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내일 아침 -14~-2도 ‘강추위’…대기 건조 ‘화재 조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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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8:07
2022년 2월 21일 18시 07분
입력
2022-02-21 18:06
2022년 2월 21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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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이 영하10도까지 떨어지며 경기 북부와 동부, 강원도 내륙 등지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20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 뚝섬지구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2.2.20/뉴스1 © News1
화요일인 22일에는 전국의 최저기온이 -14~-2도까지 떨어져 매우 춥겠다. 충남 서해안과 제주도 등에는 눈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 등은 아침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다.
최저기온은 -13~-2도,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7도 Δ춘천 -11도 Δ강릉 -6도 Δ대전 -7도 Δ대구 -5도 Δ전주 -5도 Δ광주 -3도 Δ부산 -3도 Δ제주 2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1도 Δ춘천 1도 Δ강릉 3도 Δ대전 3도 Δ대구 4도 Δ전주 2도 Δ광주 3도 Δ부산 6도 Δ제주 6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많다. 바람도 강하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전국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시속 30~45㎞, 순간풍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다. 서해 먼바다도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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