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읽기모드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즐거운 인생
edu+
The Original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동아일보
|
사회
기대 반, 걱정 반 귀성길 [퇴근길 한 컷]
송은석 기자
입력 2022-01-28 16:15
업데이트 2022-01-28 16:1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닫기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승강장.
한 가족이 부산행 KTX를 타러 가고 있습니다.
명절 때 기차여행도 아이들에겐 먼 훗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겁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고향가는 길을 막을 순 없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명절기간 동안 3천만 명 가까운(2877만 명) 인구 대이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보다 무려 40.8%(834만 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평균 462만 대로 예측했습니다. 승용차가 91%로 가장 많고 이어 버스 4%, 철도 3% 순입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동아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댓글
0
개
닫기
많이 본 뉴스
1
“왜 이렇게 맛있나” 바이든 극찬한 식전·식후메뉴
2
김기현 “패장 3인방, 오만 극치” vs 이재명 “마지막까지 무한 책임”
3
“은퇴후 제2의 삶… 취미-적성 미리 찾고, 꾸준히 준비하라”
4
새 檢지휘부 “전력수사” “배후규명”…대장동-옵티머스 수사 속도낼 듯
5
[천광암 칼럼]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배워야 할 한 가지
6
尹 “IPEF는 룰 만드는 과정… 빠지면 국익 피해”
7
이재명, 계양을 초접전에 “당 지지율 급락…저라고 예외 아냐”
8
손흥민, 亞 첫 EPL 득점왕 등극 “믿을 수 없어…어릴 적 꿈 이뤄”
9
이준석 “대통령 바꾸니 국격 달라져”…윤건영 “무식한 말씀”
10
[속보]바이든 “日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지지”…기시다와 정상회담
사회
만취 상태서 시속 166㎞ 폭주…5명 사상케 한 40대 징역 5년
서울시, 강남4구 제외한 전역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일회용 컵 보증금제 보완 시급”…원성 쏟아낸 카페 가맹점주들
盧 추도식 ‘두 모습’…박지현·이준석 곤욕 vs 문재인·이재명 환호
김건희 여사 얼굴까지 떡하니…이름 도용 상품 8000개 심각
베스트 추천
1
[김순덕의 도발]윤석열의 ‘처칠 스타일’
2
김오수 직격하고 옷 벗은 ‘尹사단 막내’ 이복현, 주목받는 까닭은
3
‘文 검찰 황태자에서 피고인으로’… 자진 사퇴 길도 막힌 이성윤
4
[천광암 칼럼]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배워야 할 한 가지
5
기대에 못 미친 ‘이재명 효과’… 지방선거 패배 시 文 복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