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파도’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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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파도 모양의 조형물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조형물은 해양 생태계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바다에서 건져 올린 재활용쓰레기로 만들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해운대#송정해수욕장#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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