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스템 1880억 횡령’ 직원 출금조치 …경찰 “공범 가능성”
뉴스1
입력
2022-01-04 15:24
2022년 1월 4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국내 1위 임플란트 기업인 이 회사에서 자금관리 직원이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2022.1.4/뉴스1 © News1
국내 1위 임플란트기업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이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돼 경찰이 해당 직원을 추적하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는 이모씨(45)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2월31일 “이씨가 약 1880억원을 횡령했다”며 고소장을 냈다. 1880억원은 회사 자기자본 2047억6057만9444원의 91.81%에 해당하는 액수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당일 이씨에 대해 긴급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이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이씨가 국내에 있을 것으로 판단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오스템임플란트에 입사한 이씨는 자신의 비리 행각이 들통나기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부터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횡령 사실은 상급자가 자금 내역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횡령 금액이 약 20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인 만큼 공모 가능성도 거론된다. 사측은 “이번 사건은 이씨가 단독으로 진행한 건”이라는 입장이지만, 경찰은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사측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마쳤고, 이씨를 붙잡은 뒤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신병 확보가 우선적으로 시급해 추적하고 있다”며 “이후 수사를 본격 개시하면 가담자가 있는지, 공범자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시장서 구걸 50대, 집 3채에 운전기사 둔 사채업자였다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9
김민석 “정청래 합당제안 방식 논란…당대표는 내 로망”
10
현빈 “백기태 연기하려 14㎏ 찌워…아내도 ‘못봤던 얼굴’ 봤다고 해”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시장서 구걸 50대, 집 3채에 운전기사 둔 사채업자였다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9
김민석 “정청래 합당제안 방식 논란…당대표는 내 로망”
10
현빈 “백기태 연기하려 14㎏ 찌워…아내도 ‘못봤던 얼굴’ 봤다고 해”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역주행 사고로 3명 숨지게 한 70대 운전자, ‘금고형 집행유예’
경찰, ‘외주사 직원 성추행’ 종편 방송사 간부 입건…조만간 송치
北, SRBM 3~4발 동해상 발사…美국방차관 방일 직후 도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