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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용평에 스키어 4000명…주말 맞은 강원 스키장 ‘북적’

입력 2021-12-04 20:53업데이트 2021-12-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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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스키장.(뉴스1 DB)
12월 첫 주말인 4일 강원지역 주요 관광지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5시까지 평창 용평리조트 스키장에는 4000여명이 찾아 은빛 설원을 질주했다.

용평리조트는 초·중급자용에 이어 연말까지 모든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정선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는 1600여명이 입장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용객들의 탑승 시간을 분산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시간제 리프트권을 운영하고 있다.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는 3000여명이 몰렸다.

비발디파크는 열 체크를 한 뒤 입장이 가능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을 할 수 없다.

설악산, 오대산 등의 명산에는 수많은 등산객이 찾아 겨울 산행을 즐겼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설악산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9620명으로 집계됐다.

오대산국립공원에는 2647명이 입장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현재 강원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횡성 둔내~새말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릉에서 서울까지 최대 예상소요시간은 요금소 기준 2시간 51분 정도이다.


(춘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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