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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서울 오후 9시까지 1337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50명 줄어

입력 2021-11-27 21:23업데이트 2021-11-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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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1.11.26/뉴스1 © News1
서울에서 27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37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1337명 늘어난 15만1372명이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 1117명과 비교하면 220명 늘었고,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1587명보다는 250명 줄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 188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1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23일부터는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한 뒤, 전날 처음으로 1800명대를 넘어섰다.

한편 전날 검사자 수는 11만8951명으로 최근 2주 사이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이날 일일 확진자 수도 1000명 후반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이날 주요 감염현황을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확진자가 36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371명이다. 송파구 시장 관련 확진자도 9명이 늘어 241명이다.

중랑구 소재 유치원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다.

강동구 병원에서도 확진자가 3명 늘었다. 총 확진자는 201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444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4명은 해외유입, 287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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