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운전 중인 택시기사 때린 60대 승객…알고 보니 같은 택시기사
뉴스1
업데이트
2021-11-25 14:33
2021년 11월 25일 14시 33분
입력
2021-11-25 13:57
2021년 11월 25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아무런 이유 없이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택시 승객인 이 남성은 알고 보니 직업이 택시기사였다.
제주지방검찰청은 25일 오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8)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현재 A씨는 지난해 8월 제주시의 한 도로를 달리는 택시 안에서 운전 중인 택시기사 B씨를 수차례 폭행해 B씨에게 약 4주 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 뒷좌석에 탑승한 A씨는 목적지에 도착했음에도 하차하지 않고 “경찰서로 가자”며 소란을 피웠고, 끝내 B씨가 방향을 돌리자 팔꿈치로 B씨의 입술을 때리고 손으로 B씨의 목을 졸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상당히 중한 데다 피고인은 피해자와 현재까지 합의하지도 못했다”며 “이 뿐 아니라 피고인의 경우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매우 많다”고 구형 배경을 밝혔다.
이에 A씨의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피고인은 평소 음주를 자제해 왔으나 이 사건 당시 술을 마신 뒤 집에 가려고 택시를 탔다가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며 “현재 피고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피해자와의 합의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A씨 역시 최후 진술에서 “술 먹고 잠깐 실수했던 것 같다”며 “선처해 주시면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인정신문(피고인 본인 확인) 과정에서 A씨의 직업이 B씨와 같은 택시기사임을 확인한 재판부는 “아무리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도 택시기사가 택시기사를 때리면 되겠느냐”고 A씨를 질책하기도 했다.
선고는 내년 1월20일 오전 10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4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10
코스피 장중 52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2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5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10
[사설]李 “집권했다고 맘대로 다 못한다”… 이 시점에 다짐한 까닭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4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10
코스피 장중 52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2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5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10
[사설]李 “집권했다고 맘대로 다 못한다”… 이 시점에 다짐한 까닭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인님 몰래 코인 캤다”…알리바바 AI ‘ROME’ 샌드박스 탈출 시도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자, 해고 우선순위” 블랙리스트 논란
‘두쫀쿠’ 이어 ‘봄동비빔밥’ 열풍…건강하게 섭취하려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