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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내달 2일 2차 총파업”…16일부터는 직종별 파업
뉴스1
업데이트
2021-11-10 11:22
2021년 11월 10일 11시 22분
입력
2021-11-10 10:42
2021년 11월 10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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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교육원에서 열린 ‘2차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학비연대 제공) © 뉴스1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당국과의 집단임금교섭이 진전을 보이지 않자 오는 12월2일 2차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달 20일 총파업 이후 한달여 만으로 돌봄·급식 등 분야에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10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중 지역·직종별 파업을 이어가고 12월2일에는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학비연대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 등이 연대한 단체로 약 10만명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소속돼 있다.
학비연대와 교육당국은 지난 8월10일부터 2021년도 집단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나 좀처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갈등 상황이 장기화하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총파업이 진행돼 전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6만8597명 가운데 14.9%에 해당하는 2만5201명이 참여했다.
파업 영향으로 전체 1만2403개교 가운데 2899개교(23.4%)가 학교급식을 실시하지 못했다. 또 초등학교 돌봄교실 1만2402개 가운데 1696개(13.7%)가 운영되지 않았다.
학비연대와 교육당국은 지난 4일 3차 본교섭에서 다시 마주 앉았으나 협상을 타결하지 못했다.
노측은 전 직종 기본급 2.3% 인상, 정규직 대비 근속수당 차별 해소, 복리후생 처우 차별 해소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기본급 일괄 2만7000원 인상, 근속수당 2000원 인상, 맞춤형복지비 5만원 인상 등을 제시해 합의가 불발됐다.
학비연대는 “1차 총파업 이후 두 차례 진행된 교섭에서 보여준 사측 행태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을 무색하게 했다”며 “11월말 타결로 파업에 이르지 않게 하자는 노측의 간곡한 요구에도 사측은 영원히 개선안은 없다는 최종안을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감염병 위기로 교육예산이 삭감돼 최저 수준의 임금 인상을 감수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며 “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에 나몰라라 하는것이 교육감들의 의지라면 또 다시 일손을 놓고 거리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학비연대는 이달 중 16일 급식노동자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6~17일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지역별 파업, 19일 영어회화전문강사 총파업 및 돌봄전담사 지역별 파업, 23일 초등스포츠강사 총파업 등을 잇따라 벌일 예정이다.
이윤희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은 “투쟁을 멈추게 하는 것은 시·도교육청의 타결안 제시뿐”이라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차별과 고용 불안 현실을 계속 외면한다면 ‘역대급’ 2차 총파업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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