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웃으면서 빠져나가…“완주 노래방 살인 가해자 엄벌해 달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8 15:46
2021년 11월 8일 15시 46분
입력
2021-11-08 15:45
2021년 11월 8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 완주에서 싸움을 말리던 고등학생 아들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흉기에 찔려 살해당했다는 유족이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6일 ‘아들의 억울한 죽음에 가슴이 찢어진다. 제발 도와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완주 노래방 살인사건 피해자의 어머니라고 밝힌 글쓴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하나뿐인 사랑하는 제 아들이 일면식도 없는 인물에게 억울한 죽임을 당해 차디찬 주검이 돼 왔다”며 “가해자는 싸움을 말리던 아들을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해자는 쓰러져 있는 아들의 얼굴을 주먹과 발로 찼고, 의식을 잃은 아들에게 ‘지혈하면 산다’며 웃으면서 노래방을 빠져나갔다고 한다”며 “이로 인해 아들은 차디찬 바닥에서 꽃도 피워보지 못한 채 싸늘하게 죽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유가족에 이렇다할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채 변호사를 선임했다”면서 “꼭 제대로된 법이 가해자를 엄벌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글쓴이는 “제 아들의 한을 어떻게 풀어줘야 하겠느냐. 아들이 처참히 죽어갈 때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엄마 아빠가 얼마나 보고싶고 떠올랐을까 가슴이 찢어져 살아 갈 수조차 없다”며 엄벌 탄원서에 서명을 청했다.
앞서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완주 고등학생 살인사건’이란 제목으로 청원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A(27)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4시44분 완주군 이서면의 노래방에서 고교생 B(19)군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 됐다.
당시 싸움을 말리려던 B군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 등을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전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당명 적힌 조끼입고 유세한 정청래, 선거법 위반”…행정조치 처분
정부, 이달말 핵잠 기본계획 발표 추진… ‘NPT 준수’ 담을 듯
[오늘과 내일/신수정]선거 앞에 멈춰 선 공급 대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