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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으로 극단 선택…유서는 아직
뉴스1
업데이트
2021-11-07 22:10
2021년 11월 7일 22시 10분
입력
2021-11-07 22:01
2021년 11월 7일 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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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 시내의 한 파출소에서 경찰관이 권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관할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 A씨가 이날 오후 7시22분쯤 파출소 내에서 권총을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파출소 옥상에서 울린 총성을 듣고 올라간 동료 경찰관이 A씨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유서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으며, A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서울에 있는 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서울 내 센터가 있는 병원 6곳 중 3곳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이 파출소에 업무지원을 나와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 단계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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